◆이정재X정우성, 23년 찐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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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5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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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년 찐친 우정
2. 서로에게 의지하는 찐친
3. 독보적인 비주얼 투샷
4. 우리 우정 끝까지 갑시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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