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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시범경기는오는 24일까지 각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펼쳐진다. 경기를 앞두고 키움 이주형과 LG 오지환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3.23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