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늘의 별이 된 故 윤석화
[OSEN=사진팀] 한국 연극계의 대표적인 배우이자 ‘1세대 연극스타’로 불린 윤석화가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9세.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하며 연극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 연극
- OSEN
- 2025-12-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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