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배우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8.0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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