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은 韓당구 뿌리, 클럽대항전으로 활성화” 당구연맹 민광기 생활체육위원장
대한당구연맹 민광기 생활체육위원장은 “동호인이야말로 한국당구의 근간이라면서 클럽대항전 으로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수길 회장 공약에 대한 동호인들의 관심이 높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연맹이 공약이행을 위해 다각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높아진 동호인 눈높이 맞추려 노력, 클럽대항전, 예선 거쳐 연말 챔피언십, “
- 매일경제
- 2025-03-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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