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손에 넣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냐 김민아냐…오늘 결정
김가영(왼쪽)과 김민아(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전이 김가영(하나카드)과 김민아(NH농협카드)의 대결로 압축됐다. 김가영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4강전에서 '숙적'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 뉴스1
- 2025-03-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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