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까지 야구선수하던 준혁이는 어떻게 당구선수가 됐을까? [당구대디]
야구선수로 활동하던 준혁이는 중학교1학년때 ‘코로나19’로 연습도 못하고 대회도 열리지 않자 야구에 흥미를 잃었다. 그때 아버지 따라간 동네당구장에서 당구에 재미를 느꼈고, 그걸 본 아버지는 아들에게 당구를 배워보라고 했다. 이후 준혁이는 당구선수가 됐고, 그런 준혁이에게 아버지는 항상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연습 중 아버지와 기념촬영한 편준혁. (사
- 매일경제
- 2024-11-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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