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첫 우승, 23점차 역전승, 3관왕 2관왕…막내린 전국당구대회 화젯거리도 많네
올해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전국당구대회인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가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선 선수등록 후 첫 우승, 다관왕 속출, 언더독 돌풍 등 많은 이야깃 거리를 남겼다. 사진은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모습. 최근 19회 대한체육회장배 종료 이범열 허채원 男女3쿠션 첫 우승 23점차 역전패, 하이런20점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 매일경제
- 2024-11-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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