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23일…'당구 천재' 김영원, PBA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
프로당구 최연소 우승을 일군 김영원(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10대 당구 천재 소년' 김영원(17)이 프로당구 역대 최연소 우승을 일궜다. 김영원은 1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4-25 PBA 결승전서 오태준(크라운해태)을 세트스코어 4-1(15-13 15-5 7-15 15-
- 뉴스1
- 2024-11-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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