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에게 배우니 귀에 쏙쏙”…‘당구꿈나무 축제’ KBF 유청소년 주말리그
한국당구 미래를 이어갈 ‘KBF 유청소년 주말리그’가 최근 서울3쿠션월드컵 대회장인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학생선수 16명이 참가, 경기를 치렀다. 오후에는 조명우 이범열 손준혁 정예성 등 선배선수들이 찾아와 원포인트레슨을 했다. 서울3쿠션월드컵 앞서 KBS아레나서 최근 수도권 주말리그 6라운드 “또래 친구들과 자주 경기하니 동
- 매일경제
- 2024-11-07 14: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