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문선민 합류…홍명보호, 26인 체제로 이라크전 담금질
홍명보호에 합류한 이승우를 비롯한 축구대표팀이 12일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축구협회)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승우, 문선민(이상 전북)이 합류한 홍명보호가 '중동의 복병' 이라크전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의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비공개로 훈련을 진행했다.
- 뉴스1
- 2024-10-12 19: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