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쿠션월드컵에 14세 ‘중딩’ 뜬다…45대 1 경쟁률 뚫고 유청소년 선발전 통과
2010년생, 수원 칠보중 2학년 김현우 서울3쿠션월드컵 유청소년부 선발전 1위 오는 11월 서울3쿠션월드컵 1차예선(PPPQ) 출전 ‘유청소년 시드’ 공석 발생으로 첫 선발전 수원 칠보중학교 2학년 김현우가 서울3쿠션월드컵 유청소년 선발전서 1위를 차지, 오는 11월 열리는 서울3쿠션월드컵 예선무대에 나서게 됐다. 선발전 우승 후 시상식서 기념촬영하고 있
- 매일경제
- 2024-10-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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