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세계3쿠션선수권 우승 조명우 등 韓 당구대표팀 귀국
베트남에서 열린 제76회 세계3쿠션선수권에서 한국에 10년만에 우승컵을 안긴 조명우 등 한국당구대표팀이 30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왼쪽부터) 대한당구연맹 최경서 차장, 김행직, 허정한, 대한당구연맹 박보환회장, 조명우, 이장히 감독, 김준태, 서창훈, 대한당구연맹 신용진 전무. (사진=대한당구연맹) 30일 밤 인천국제공항 통해 공항서 간단한 환
- 매일경제
- 2024-10-01 09: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