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김가영 독주…6개월새 3회 우승에 막판 뒤집기 승부사 기질까지
김가영이 LPBA에서 독주하고 있다. 3월 왕중왕전 이후 6개월새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패배 위기에서도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는 승부사 기질까지 장착했다. 과연 LPBA에서 누가 김가영의 독주를 견제할 것인가. 사진은 최근 4차전 우승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가영. (사진=PBA) 3월 왕중왕전 이후 우승 3회 ‘맞수’ 스롱 피아비와 대조
- 매일경제
- 2024-09-21 07: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