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오명규 앞세운 당구국가대표 세계3쿠션선수권 2연패 나선다
오는 10일 프랑스 블루아에서 개막하는 세계3쿠션선수권(여자, 주니어)에 출전할 당구대표팀이 출국에 앞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팀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노린다. (왼쪽부터) 오명규 조영윤 조화우(이상 주니어) 박태준 감독 김하은 박정현(이상 여자). (사진=대한당구연맹) 8일 출국, 10일 프랑스 블루아서 개막 2024 세계3쿠션선수권
- 매일경제
- 2024-09-08 1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