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김가영, 차유람 꺾고 LPBA 결승행…8회 우승까지 한 걸음
김가영이 LPBA 역대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L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차유람(휴온스)을 꺾고 여자 프로당구(LPBA) 하노이 투어 결승전에 진출, 역대 최다인 8회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김가영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그랜드플라자에서 열린 2024 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 뉴스1
- 2024-08-25 11: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