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 전국대회서 우승하니 대견하고 울컥” 초등학생 당구유망주 ‘환희 아빠’ 이성훈 씨
환희가 대회에 출전하면 할아버지, 아빠, 엄마, 형 온 식구가 대회장에 간다. 지난 6월 전북 남원에서 열린 전국당구선수권도 마찬가지다. 환희는 이 대회에서 우승, 3월 국토정중앙배에 이어 2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우승 후 가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빠, 형, 환희, 엄마, 할아버지. (사진=환희 아빠) [당구대디]③초등생 유망주 환희 아빠
- 매일경제
- 2024-08-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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