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의 엄마' 김상아, 5년 만에 LPBA 첫 우승
5년 만에 L,PBA에서 우승한 김상아(L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엄마 당구 선수' 김상아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김상아는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김다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11-8 11-6 5-11 11-2 11-7)
- 뉴스1
- 2024-07-08 09: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