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4강전 한국-스페인-일본 ‘당구 삼국지’…강동궁-팔라손, 마르티네스-모리 격돌
PBA 2차전 4강이 (왼쪽부터)강동궁-팔라손, 마르티네스-모리 한국-스페인-일본 ‘당구 삼국지’로 치러지게 됐다. 강동궁은 원호수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고, 팔라손은 ‘원더키드’ 김영원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마르티네스는 스페인 동료 몬테스를 3:2, 모리는 김종원을 3:2로 제압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7일 하나카드배PBA챔피언십
- 매일경제
- 2024-07-07 23: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