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당구 시즌 첫 대회부터 이변…'여제' 김가영 64강서 탈락
64강서 탈락한 김가영(L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첫 대회부터 이변이 속출했다. '당구 여제'로 불리는 김가영이 64강서 짐을 쌌다. 김가영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64강전서 최지민에 21이닝 16-23으로 패했다. 여자 프로당구 랭킹 1위이자
- 뉴스1
- 2024-06-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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