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PBA MVP 조재호 "작년 200점 올해는 300점…스스로가 자랑스럽다" "
프로당구 대상을 수상한 조재호(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조재호(44·NH농협카드)가 PBA 2년 연속 남자 MVP를 수상했다. 조재호는 "작년에는 200점, 올해는 300점이다. 부담을 이겨내고 정상을 지킨 내 스스로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호는 1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4 PBA 골든큐
- 뉴스1
- 2024-03-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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