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있어 韓-베트남 당구미래 밝다”호치민3쿠션월드컵서 만난 韓-베트남 10~20대 영건들
韓 정예성(21) 손준혁 정재인 김태현 김회승(19) 박정우 김하은 원재윤 조영윤(18) ‘겁없는 2000년대 세대’ 호치민대회 부진 불구 실력 무럭무럭 ‘韓 3쿠션 기대주’ 베트남, 바오프엉빈(28) 타이홍치엠(24) 르호앙킴(25) “이들이 있어 한국 3쿠션 미래가 밝다” 지난 25일 ‘2023 호치민3쿠션월드컵’ 대회장에서 환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
- 매일경제
- 2023-05-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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