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른 활약’ 하나카드-‘이미래 돋보인’ TS·푸라닭 [프로당구]
새로운 규정과 변화로 당구 팬들을 찾은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3번째 시즌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세트별 점수를 낮추고 여자복식(2세트)을 신설한 결과 역대급 우승 경쟁이 펼쳐졌다. 디펜딩 챔피언 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해 하나카드, 크라운해태, TS샴푸·푸라닭 4개 팀이 전기 리그 우승을 놓고 3라운드 최종일까지 경쟁했으나 결국 하나카드와 TS샴푸·푸라닭이
- 매일경제
- 2022-10-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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