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차례 연기’ PBA드림투어 개막전 11월 6일에 열린다
지난 시즌(20-21) PBA 프롬 드림투어 4차전 결승전 이후 진행된 시상식서 임정완 선수협회장, 남도열 경기위원장, 우승자 박정훈, 메인스폰서 프롬 이태호 대표, 현지원 심판위원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PBA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나 늦춰졌던 PBA드림투어(2부)와 PBA챌린지투어(3부) 개막전이 11월에 열린다. 프로
- 매일경제
- 2021-10-25 16: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