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포켓볼 유망주’ 김혜림, 세계주니어포켓선수권서 아쉬운 준우승
김혜림이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주니어포켓9볼선수권’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여자 포켓볼 유망주’ 김혜림(18·성암국제무역고)이 세계주니어포켓9볼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2017년 이우진(부산·국내3위), 2018년 서서아(전남·국내4위)에 이어 세 번째 준우승이다. 대한당
- 매일경제
- 2021-10-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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