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훈 김준태 나란히 그랑프리 8강 진출
안지훈(좌)이 이충복을 꺾고 김준태와 8강에 진출했다. (사진=파이브앤식스) 안지훈(대전‧7위)이 이충복(시흥시체육회‧2위)을 물리치고 박수영(서울‧18위)을 꺾은 김준태(경북‧8위)와 함께 그랑프리 남자3쿠션 8강에 진출했다.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MBC드림센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당구그랑프리’ 남자3쿠션 16강전에서 안치훈은 풀세트 끝에
- 매일경제
- 2021-01-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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