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이미래-김가영, 크라운해태 LPBA 8강서 맞대결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우승후보 이미래와 김가영이 8강에서 맞붙는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의 LPBA 16강 경기가 20일에 종료됐다. LPBA 16강전에서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은 이지연에게 1~2세트 모두 11-6으로 따내며 가볍게 승리했다. 특히 김가영은 2세트에서는 에버리지 2.2와 하이런 7을 기록하며 빠르게 경기를
- 매일경제
- 2021-01-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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