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당구그랑프리’ 개인전 세트제(9점)로 열린다
이충복, 김행직, 최성원, 최완영 등 국내 톱랭커들이 29일 개막하는 `코리아당구그랑프리`에 출전한다. 이충복(시흥시체육회·국내2위) 김행직(전남·3위) 허정한 최성원 등 국내 톱랭커가 출전하는 ‘코리아당구그랑프리’ 개인전은 기존 50점제가 아닌 세트제(9점)로 치러진다. 파이브앤식스(전 코줌·대표 오성규)는 오는 29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 특설경기
- 매일경제
- 2020-11-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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