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역전극에도 고개숙인 김가영 “고민이 많다”…월챔 6회 연속 결승 대업엔 “못 들은 척하려고”, 여왕의 채찍 [현장 일문일답]
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 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 “고민이 많다.” 여섯 시즌 연속으로 여자 프로당구 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 대기록을 쓴 ‘당구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은 오히려 고개를 푹 숙이며 쓴웃음을 지었다. 혹독하게 자신을 채찍하는 스타일이지만 이번엔 정말 고민이 많아 보였다. 마음을 다 잡으며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정조준한다.
- 스포츠서울
- 2026-03-15 00:0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