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PBA 총재 "2026년, 한계 뛰어넘는 도약의 해 만들겠다"
김영수 프로당구 총재(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PBA 김영수 총재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많은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프로당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되돌아본 뒤 "2026년은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6개 팀으로
- 뉴스1
- 2025-12-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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