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大 당구뉴스] 당구계의 무서운 아이들 ‘신(新) 황금세대’ 등장
올해 한국 당구계의 최대 화두 중 하나는 10대 선수들의 부상이다. 이들 학생선수는 급속히 성장한 실력으로 기존 톱클래스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15세 김현우는 7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준결승에서 조명우에게 48:46으로 리드하다 막판에 역전당했다. 경기 후 나란히 포즈를 취한 김현우(왼쪽)와 조명우.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김건윤 김도현 김현우 등
- 매일경제
- 2025-12-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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