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기다린 전국당구대회 첫 정상’ 손준혁 “제천 청풍호배 우승, 끝 아닌 시작”
손준혁은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함께하며 칭찬과 격려를 해준 여자친구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제천 청풍호배 대회장에서 여자친구와 포즈를 취한 손준혁. 제천 청풍호배 男3쿠션 정상 등극, 선수 데뷔 6년만에 우승, 여자친구와 부모님 덕에 멘탈 좋아져, 내년 9월 입대 전까지 랭킹5위 유지 목표 손준혁이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 초대 챔
- 매일경제
- 2025-12-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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