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채원 ‘김하은 아성’ 무너뜨리고 2년7개월만에 女3쿠션 1위 복귀
제1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에서 준우승한 허채원이 김하은 아성을 무너뜨리고 2년7개월만에 여자3쿠션 1위자리를 탈환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제천 청풍호배 성적 반영 랭킹, 허채원 626점으로 2위서 1위로, 2023년 5월 이후 2년7개월만 2위 김하은 3위 최봄이 허채원이 김하은 아성을 무너뜨리고 2년7개월만에 여자3쿠션 랭킹 1위로
- 매일경제
- 2025-12-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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