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동호인 출신 정성민 돌풍…‘당구천재’ 김현우 꺾고 전국대회 첫 4강, 최완영 강자인 손준혁도 합류[청풍호배]
당구동호인 출신으로 PBA서도 활약했던 정성민이 20일 제천 청풍호배 8강전에서 ‘15세 당구천재’ 김현우를 제압하고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대회 4강전은 (왼쪽부터)정성민-최완영, 강자인-손준혁 경기로 치러진다. 20일 제천 청풍호배 男3쿠션 8강전, 정성민, 김현우에게 50:38 역전승, 최완영은 서창훈 50:33 제압, 강자인 손준혁도
- 매일경제
- 2025-12-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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