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3강 체제’ 만들 절호의 기회… 김민아, ‘하림 챔피언십’ 결승서 강지은과 격돌
사진=PBA 제공 김민아(NH농협카드)가 여자 프로당구 LPBA ‘3강 체제’를 만들 기회를 잡았다. 결승전에 오른 김민아는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8차투어 ‘하림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김민아가 김예은(웰컴저축은행
- 스포츠월드
- 2025-12-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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