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3쿠션월드컵서 개인최고 성적 낸 18세 김건윤 “32강서 조명우 야스퍼스 쿠드롱 만나고 싶었는데”
올해 18세인 김건윤은 광주3쿠션월드컵에서 1차예선부터 출발, 최종예선까지 오르며 자신의 최고기록(종전 2차예선)을 세웠다. 김건윤은 만약 32강 본선에 진출했다면 조명우 야스퍼스 쿠드롱 선수와 대결하고 싶었다고 했다. 선발전 거쳐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 1차예선(PPPQ)출발, 최종예선까지, 외국선수들 신중한 모습 인상적 “대한체육회장배 8강 이상 목표”
- 매일경제
- 2025-11-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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