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월만의 우승” 레펀스, 조재호에 0:2→4:3 역전승…통산 두 번째 PBA 정상
레펀스가 7일 새벽 열린 크라운해태PBA챔피언십 결승전 7세트에 마지막 11점을 채우며 우승을 확정지은 후 당구테이블에 올라가 환호하고 있다. 레펀스는 21/22시즌 첫 우승 때도 당구테이블에 올라가 기쁨을 표시했다. (사진=PBA) 7일 새벽 크라운해태PBA투어 결승, 레펀스, 조재호에 극적 역전 우승, 21/22시즌 3차전 이후 47개월만, 웰컴톱랭킹상
- 매일경제
- 2025-10-0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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