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쿠션 기대주' 모리 유스케, 엄상필 꺾고 PBA 첫 우승 감격
모리 유스케 / 사진=PBA 제공 '일본 3쿠션 기대주' 모리 유스케(에스와이)가 프로당구 PB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PBA 결승전서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4-3(15-3
- 스포츠투데이
- 2025-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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