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나누는 김경문 감독과 김태균, 송진우
(대전=연합뉴스)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에 앞서 김경문 감독과 한화이글스 영구결번 4명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5.3.28 [한화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
- 연합포토
- 2025-03-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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