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수원=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5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3.25 ksm797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
- 연합포토
- 2025-03-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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