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건설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과 '예비 플레이오프(PO) 대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고, 여자부 현대건설은 페퍼저축은행을 제물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18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원정경기에서 18점을 뽑은 러셀을 앞세워 KB손해보험을 3-0(25-21 25-00 25-22)으
- 연합포토
- 2025-03-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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