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공격수 윤도영, 프리미어리거 된다…"브라이턴 이적 임박"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18세 공격수 윤도영이 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현재 영국에 있는 윤도영은 메디컬 테스트, 사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이들 절차는 이르면 현지 시간으로 17일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5.3.17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연합포토
- 2025-03-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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