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컬링 슈퍼리그 우승 차지한 경북 체육회, 투구하는 김수혁
(서울=연합뉴스) 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2024-2025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 결승 3차전에서 경북체육회 김수혁이 투구하고 있다.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 서드 김창민, 세컨드 유민현, 리드 김학균, 핍스 전재익)는 이날 강원도청을 8-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1.9 [대한컬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
- 연합포토
- 2025-01-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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