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천안 U-18 골키퍼 코치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골키퍼 전설' 신의손(사리체프) 천안시티 18세 이하(U-18)팀 골키퍼 코치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K리그 외국인 선수 제도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26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
- 연합포토
- 2024-12-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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