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이주헌·이지강 등 일본 주니치 훈련 마치고 귀국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25), 성동현(25), 허용주(21), 포수 이주헌(21)이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마무리 캠프에서 3주 동안 훈련하고서 귀국했다. LG는 21일 "선수 4명과 코치 2명이 지난 달 31일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주니치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귀국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일본 주
- 연합포토
- 2024-1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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