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홍명보 감독
(쿠웨이트시티=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쿠웨이트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11.13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
- 연합포토
- 2024-11-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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