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허구연 총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 대표팀과 상무 야구단의 연습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1.6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 연합포토
- 2024-11-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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