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뻐하는 권민지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 GS칼텍스 권민지(앞)와 한수진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이영택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11.1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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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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