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감독과 기뻐하는 주민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김판곤 감독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4.11.1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
- 연합포토
- 2024-11-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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