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 플레이 뒤 슛 시도하는 강이슬
(부천=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7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하나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KB의 강이슬이 하나 양인영을 피벗으로 제친 뒤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0.27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
- 연합포토
- 2024-10-27 15:54
- 기사 전체 보기